황금터널 은행나무길
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다면
아산에는 은행나무길이 있다.
금가루를 뿌려 놓은듯 한 노오란길
금빛물결이 출렁인다.
올해는 한발 늦어 버렸다.
내년을 기약하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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