낯설이 심한 되지빠귀
멀리 도망 가길래 버드콜을 울렸더니
이 녀석도 금방 다가 와 잠시 속아 주었다.
고맙다 되지빠귀 ㅎ~
'☆........ 새사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기다 둥지틀까?, 흰눈썹황금새 (0) | 2017.05.01 |
---|---|
못난넘도 꽃과 함께 있으면 (0) | 2017.05.01 |
꺽다리, 장다리물떼새 (0) | 2017.04.30 |
가락지를 낀 황새 (0) | 2017.04.29 |
군무, 장다리물떼새 (0) | 2017.04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