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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........ 새사랑

고마운 녀석, 솔부엉이

 

 

 

 

그토록 애태우던 녀석이

이번엔 야초님을 즐겁게 맞이해 주었다.

고맙다 부엉아ㅎ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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