찍찍찍~
굴뚝새 울음소리가 들렸다.
지난 겨울 버드콜을 울려서 많이도 담아 온 굴뚝새
이번에도 버드콜을 얼른 꺼내 울렸더니
다 ~안다 알아
아나 엿 먹어라 하듯
멀리 멀리 도망 가 버렸다.
누가 이 녀석을 새대가리가 했던가? ㅎ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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