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홀리기의 압권이라면
바로 이런 장면이다.
맹금류는 주로 공중에서 먹이 전달을 하는데
이 장면을 담기위해 새홀리기 육추시에는
많은 작가들이 소리소문 듣고 찾아 온다.
특히 이럴땐 날씨가 좋다거나 가까워야 하는데
주로 장애물이 있다보니 하루에도 두 세차례 하는 장면을
놓치기 일수이다.
2,3초만에 이뤄지는 장면이라
우선 핀까지 맞아 주어야 운이 좋다고 할수있다.
허접한 작품이지만 올해 첫 수확이라
인증차원에서 올려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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