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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........ 새사랑

너무멀어, 새홀리기 공중급식



새홀리기의 압권이라면

바로 이런 장면이다.


맹금류는 주로 공중에서 먹이 전달을 하는데

이 장면을 담기위해 새홀리기 육추시에는

많은 작가들이 소리소문 듣고 찾아 온다.


특히 이럴땐 날씨가 좋다거나 가까워야 하는데

주로 장애물이 있다보니 하루에도 두 세차례 하는 장면을

놓치기 일수이다.


2,3초만에 이뤄지는 장면이라

우선 핀까지 맞아 주어야 운이 좋다고 할수있다.


허접한 작품이지만 올해 첫 수확이라

인증차원에서 올려본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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