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란 장끼
오소리인지 너구리인지 알수없는 녀석이
갑자기 들어 닥치자 놀란장끼가 후다닥 밖으로 뛰쳐 나오면서 울어댄다.
꺼껑 껑 꿩~ 얼마나 놀랬는지 가슴을 쓸어 내리는 모습이다.
짜슥 나 보고는 놀라지도 않는다 ㅎ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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