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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........ 새사랑

붉은배새매 육추

 

 

갓 태어나 세상빛도 못 본 이름모를 유조

붉은배새매의 밥이 되고 있다.

둥지를 털었는지 30분 간격으로 새 새끼를 물어온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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