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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........ 새사랑

生 과 死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生 과 死

 

누구는 잘 먹고 잘 사는데

나는 지지리도 복도 없나 보다.

 

죽음의 문턱에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불쌍한 넘 살려 주었더니

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휘리릭~

 

나중에라도

잊지말고 박씨라도 ㅎ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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