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과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生 과 死 生 과 死 누구는 잘 먹고 잘 사는데 나는 지지리도 복도 없나 보다. 죽음의 문턱에서 불쌍한 넘 살려 주었더니 고맙다는 인사도 없이 휘리릭~ 나중에라도 잊지말고 박씨라도 ㅎ~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