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굴뚝새

(84)
어둑 칙칙한 곳에 굴뚝새 아니랄까봐 장소도 골라서 앉는다 ㅎ~
굴뚝새와 하루
굴뚝새 잔뜩 흐린 날씨에 시커먼 녀석이 시커먼 곳에 나타났다. 야 이녀석아 세수 좀 해라 ㅎ~ 까칠한 녀석 굴뚝새
살짝이 나타난 굴뚝새
메리 크리스마스 한해 동안 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고, 모두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성탄절 되길 바랍니다. :*:..Merry..:*: :*:Christmas:*: 우리회원님들 ~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 가득한 크리스마스 잘~보내세요♡♡
사랑은 이제 그만 (굴뚝새) 버드콜만 울리면 언제나 나타나는 녀석 이제는 그만 울려야 되겠다. 귀요미 녀석 ㅎ~
구월동 굴뚝새
님그리워
별란 넘, 굴뚝새 별란 굴뚝새 평상시 같으면 속았다고 나타나지 않던넘이 버드콜을 주머니에 넣고 울리고 다녔더니 계속 나만 따라 다닌다. 이 녀석 지 짝인줄 알고 속고 있는걸까? 언제까지 또 속아 줄지 ㅎ~
귀요미, 굴뚝새 이번이 벌써 3번째 출사이다. 만날때마다 버드콜을 울렸더니 한참만에야 나타났다. 굴뚝새는 속은줄을 알고 담기도 전에 어디론가 날아 가 버렸다. 10여분을 기다려도 나타 나질 않는다. 포기를 하고 산솔새 울음소리를 냈더니 금방 나타났다. 크~~이 녀석 친구가 온 줄 착각 한 모양이지? ..
별란 넘, 굴뚝새 참으로 별란넘이다. 지난번에도 버드콜을 울려서 나타 나 주더니 이번에 또 울렸더니 어김없이 나타 나 준다. 크~~ 재미 난 녀석이다 그래서 한동안 이 녀석과 놀았다.
굴뚝새